Conductor Cloud 종료 예고, AI로 만든 앱보다 먼저 챙길 기록은 무엇일까요?
핵심 요약 (TL;DR)
코드는 남아 있는데 왜 그렇게 고쳤는지 설명할 대화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Conductor는 11월 4일 Meta 합류를 알리며 Cloud의 종료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공식 안내상 11월 13일 읽기 전용으로 전환하고, 11월 20일 종료하며 클라우드 사용자 데이터 삭제를 시작합니다.[1][2] 기존 이용자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새 기능에 대한 기대보다 작업 기록의 이전입니다.
클라우드와 로컬은 같은 날 끝나나요?
아닙니다. 공지는 Cloud와 Mac의 로컬 앱을 구분합니다. 로컬 Conductor는 당분간 정상 작동하며 2027년 초까지 새 모델과 중요한 오류 수정을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이후 점진적으로 종료할 계획이고, 새 제품은 내년 초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입니다.[1] 아직 제공되지 않은 새 제품이 기존 작업을 그대로 이어 줄 것이라고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
11월 4일부터 신규 가입과 앱 다운로드는 중단됐습니다.[1] 따라서 처음 AI 코딩을 시작하는 독자에게 지금 설치할 도구로 추천하는 소식이 아닙니다. 첫 MVP를 만들 때 도구 안에만 남겨 두지 않을 자료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존 사용자는 어디에서 자료를 옮기나요?
공식 안내는 클라우드 작업 공간을 오른쪽 클릭해 ‘Transfer to local’을 선택하면 작업 공간과 대화를 Mac으로 옮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전체 자료의 내보내기 경로는 ‘Settings → Account → Export data’입니다.[1][2] 공식 안내이며 실제 이전 후기는 아닙니다.
공지의 날짜에는 정확한 시각과 시간대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한국 시간의 특정 자정까지 가능하다고 계산하지 말고 미리 내보내시길 권합니다. 읽기 전용 전환 이후에도 옛 대화 열람과 내보내기는 가능하지만 새 메시지는 보낼 수 없다는 안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1]
파일을 내려받았다면 백업은 끝난 걸까요?
여기부터는 독자를 위한 확인 제안입니다. 내보낸 파일이 있다는 사실과 다시 작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누어 보세요. 작업 공간 하나를 골라 코드와 대화가 열리는지 확인하고, 아직 반영하지 않은 수정이나 중요한 첨부 자료가 있는지도 살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코드 저장소에는 현재 구현이 남고, 대화에는 선택의 이유가 남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하나만 남기기보다, 나중에 필요한 결정을 짧은 문서로 옮겨 보세요. ‘문의 버튼은 외부 발송 없이 화면 안내만 한다’처럼 의도와 제한을 함께 적으면 다른 도구로 옮겼을 때도 요구사항을 다시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첫 MVP에는 어떤 인수인계 메모가 필요할까요?
만들려는 기능 하나, 현재 실행 방법, 실제로 확인한 동작, 남은 오류를 한 문서에 적어 보세요. AI에는 “이 프로젝트를 다른 도구에서 이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와 실행 순서를 정리해 주세요. 직접 실행하지 않은 항목은 미확인으로 표시해 주세요”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공식 명령이 아닌 기록용 예시입니다.
비밀값 대신 필요한 설정의 이름만 적으세요. 복사본에서 실행하고 첫 화면과 핵심 동작을 따로 확인하면 이전의 완료 조건이 분명해집니다.
FAQ: 11월 20일까지 로컬 앱도 삭제되나요?
공식 안내에서 그 날짜는 Cloud 종료와 클라우드 데이터 삭제 시작에 해당합니다. 로컬 앱의 축소는 2027년 초 계획으로 따로 설명합니다.[1] 저장 위치별 일정을 섞지 마세요.
FAQ: Meta 합류로 다음 제품과의 호환성이 보장되나요?
공지에는 다음 제품의 세부 사항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1] 자동 이전을 기대하기보다 지금 이용 가능한 내보내기를 확인하고, 필요한 코드와 판단 근거를 직접 보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출처
[1] https://www.conductor.build/announcement
[2] https://www.conductor.build/changelog
관찰: 2026-11-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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